必霧山邦/천방지축 귀농일기

향수와 토철이 그리고 어떤 남자의 초상

必 霧 2013. 9. 16. 14:49

 

 

강가에 갔다가 향수와 토철이의 초상화를 주워 왔습니다.

 

향수의 초상화입니다.

 

원본

 

 

 

 

토철이의 초상화입니다.

 

원본

 

 

 

 

저의 초상화입니다

 

제가 사실은 화성에서 온 남자거든요. #$@%^&)((&ㅛㅆ$#@

원본은 위장이므로 안보여드립니다.ㅋㅋㅋ

 

'必霧山邦 > 천방지축 귀농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비오는 날 밤줍기  (0) 2013.09.24
라일락 촛대걸이와 미네르바의 부엉이  (0) 2013.09.20
夫婦  (0) 2013.08.31
전위무우와 돌비스켓  (0) 2013.08.26
달그림자, 내그림자.  (0) 2013.08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