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년전 남도에 갔을 때 어느분이 선물로 주셨던 한뼘쯤 되는 포트묘를 땅에 심었더니
4분의 1정도 피었는데도 이렇게 불꽃쇼를 보여줍니다.
찔~레꽃 붉게 피~~는 남쪽나라 내 고~~~향
이노래의 가사가 이제 절절하게 이해가 됩니다.
사는거 뭐 별게 있겠습니까.
어디에 있든지 이렇게 잠깐이라도 이쁘게 피다 가는거지요.
몇년전 남도에 갔을 때 어느분이 선물로 주셨던 한뼘쯤 되는 포트묘를 땅에 심었더니
4분의 1정도 피었는데도 이렇게 불꽃쇼를 보여줍니다.
찔~레꽃 붉게 피~~는 남쪽나라 내 고~~~향
이노래의 가사가 이제 절절하게 이해가 됩니다.
사는거 뭐 별게 있겠습니까.
어디에 있든지 이렇게 잠깐이라도 이쁘게 피다 가는거지요.